동대문구, 내달부터 ‘찾아가는 문화마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1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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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팀 이달까지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2022 찾아가는 문화마당’에서 활동할 버스킹 공연팀을 모집한다.


‘2022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연령 및 대상별로 세분화한 문화 향휴 대상자를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공연팀에게는 실력을 발휘할 무대의 장이 제공되고 구민은 물론 문화취약계층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마당을 시작하기에 앞서 공연할 버스킹 공연팀 50팀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 야외 및 실내공연에 적합한 장르는 모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버스킹 공연팀은 구청 홈페이지의 동대문소식→문화행사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공연팀은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 선농단역사문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 지역 대표 축제 및 문화행사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홍보·현장운영 등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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