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9 1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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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응암1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진행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최근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응암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저소득 가정 2곳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쓰레기 정리 등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이 모씨(54)는 "곰팡이로 얼룩지고 한기가 흐르는 집을 이웃 주민들께서 힘써 주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경현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창모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 물자 지원 덕분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응암1동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해 지역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두 단체가 한뜻으로 저소득 가정에 온기 전달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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