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천에 대규모 유채꽃밭··· 곳곳에 포토스폿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4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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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8100㎡ 규모로 작년보다 1.7배 넓어져
아이리스원·수변무대·칸트의 산책길등도 선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에 대규모 유채꽃밭을 조성, 유채꽃 물결로 방문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유채꽃밭 규모는 지난해보다 1.7배 커진 1만8100㎡로, 더욱 풍성해진 황금빛 유채꽃길을 자랑하며, 위치 역시 서울 도심안에서 산책하며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장소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구는 유채꽃과 양재천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폿은 아이리스원·수변무대·칸트의 산책길·수질정화시설 등을 조성하며, 하트모양·그네액자·네모액자 등 꽃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조성한다.

이후에도 계절별 꽃양귀비, 안개초, 백일홍,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는 형형색색 꽃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율 물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양재천에 오셔서 만개한 유채꽃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이후에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심어 양재천을 잘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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