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대치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6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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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치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되어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토론, 탐방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해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에 앞장서도록 기획된 공모사업이다. 올해 대치도서관은 특화기획 부문에 선정되어 클래식, 오페라, 가곡 등 고전음악 전반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현재 1,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생 콘서트 – 클래식하고 찬란하게》 3차 오페라 명작 강의는 8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3차시 강의에서는 오페라의 기원과 정의를 이해하고 오페라 명작들의 정치,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강의를 맡은 박명숙 소프라노는 뉴욕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열린 음악회, 뉴욕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협연했다. 라보엠, 카르멘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문 강사의 강연을 통해 오페라가 가진 매력을 아낌없이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클래식, 한국 가곡에 이어 서양음악의 주요 장르 중 하나인 오페라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번 강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대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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