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작품공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총 20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참가인원은 10여명으로, 프로그램은 북부 5개 읍ㆍ면 20개 마을회관에서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 대면 활동이 위축된 건강 취약계층에 상호 간 소통으로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게 하는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된 것이다.
프로그램은 주요 내용은 재가장애인,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소근육 발달 도모) ▲나만의 그릇을 직접 만들어 보기(성취감 고취) 등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든든한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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