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장애인복지시설 26개소에 4,000여개 신속항원키트를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덕양구보건소와 고양시청 장애인복지과는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가 종료됨에 따라 보관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중 코로나19의 재유행을 대비한 비축분을 제외한 물량 중 일부를 방역취약계층인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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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는“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구입하다보니 키트를 구매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고양시에서 자가진단키트를 무료 배부해준 덕분에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시설 내 집단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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