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충북 괴산군 장연면의 특산물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3 1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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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구산동,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 진행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은 최근 이틀간 자매결연도시 충북 괴산군 장연면의 특산물 ‘절임배추 직거래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용 절임 배추 20kg짜리 363박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총 1,400만 원 상당 농가소득을 올렸다.

 

지난 15일에는 구산동 포함 5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절임배추로 기초 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김장 릴레이 행사도 열었다.

 

이상훈 구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장연면과 2019년 자매결연 협약 맺은 이후 매년 절임배추, 옥수수, 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 직거래 중이다. 여름방학 청소년 농촌 체험 등 활발한 교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자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모범적인 도농교류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덕환 구산동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주민들이 김장에 대한 부담이 클 것 같다”면서 “주민들은 품질 좋은 배추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업인들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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