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신고 안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31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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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역내 법인사업장과 세무회계사무소의 세무대리인 21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전자신고 안내’를 운영 중에 있다.


지방세 전자신고는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행정 소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는 것으로,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운영한 결과, 중점 세목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수기신고의 경우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172건(25.77%)이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지방세 신고납부 39만3808건 9722억원 중 전자신고 납부율은 93.3%이며, 여전히 수기납부서로 납부한 경우가 연간 2만7000여건(1002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신고건수대비 6.7%, 금액대비 10.3%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위택스를 비롯해 더존, 세무사랑 민간회계프로그램 사용방법 등을 담은 소책자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해당 책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긍정적인 평가받고 있다.

또 구는 현장에서 접수한 여러 세무회계업무 종사자들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 최근 서울시에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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