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3동주민센터, 저소득 1인가구 16가구에 현관 방충망 설치 및 수리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2 15:2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현관 방충망 설치 지원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3동주민센터는 지역내 철물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와 협업해 저소득 1인가구 16가구에 현관 방충망을 설치하고 수리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가구의 생활불편을 덜어주는 서초구의 「서리풀 뚝딱이」 사업의 일환으로 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현관 방충망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지원한다. 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해 이를 안내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당초 수리업체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서초3동에서 30년 이상 철물점을 운영하시는 한 사장님의 자발적인 참여로 저소득 대상자들에게 생활시설을 수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사업에 협력한 철물점 사장 이OO(65)은 “이번 봉사를 통해 오랫동안 사업을 하면서 소진되었던 마음이 치유되고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뿌듯하고 보람찼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서초3동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재진 서초3동장은 “자원봉사자 등 동차원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혼자 사는 분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