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숙박업 100곳, 세탁업 76곳, 목욕업 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업종별로 3개 영역 및 31~43개 항목으로 관련법에 따라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성되며 평가 후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하고 공표한다.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녹색)등급 부여가 금지되며, 최우수(녹색)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 우수업소로고(표지판)를 제작 후 교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건강한 공중위생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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