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행안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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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독서실·옹벽·교량등에 IoT센서 설치
국비 포함 총 14억 투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노후 위험시설에 IoT센서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이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확보한 국고보조금 7억원에 구비 7억원을 더해 노후 되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을 주요 대상으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노후 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은 공공건축물 23곳(경로당, 독서실 등), 민간건축물 16곳(대규모점포, 복지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65곳(고가도로, 급경사지, 옹벽, 육교, 교량 등)까지 총 104곳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재난발생 시 피해가 큰 시설 위주로 선정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소통 중심의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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