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불광천 별빛거리'를 개장했다.
'불광천 별빛거리'는 새절역~응암역까지 이어지는 불광천 산책로 일대에 LED 야간조명을 설치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3년 4월 초까지 매일 오후 5~11시 운영된다.
이곳에는 은하수 터널, 플라워 로드, 무지개 조명, 신비의 정원 등 신비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LED 경관조명 시설물이 설치됐다. 색다른 문화공간을 연출하며 희망 문구도 함께 게시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불광천 별빛거리가 주민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은평구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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