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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공기질 측정기.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가정서 주민 스스로 공기 질을 측정해 청정공간을 만드는 ‘스마트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측정기 대여서비스는 최근 미세먼지 및 코로나19 등으로 실내생활 비중이 높아지고,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구는 월 50여건이 대여될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 실내공기질 측정기는 환경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농도뿐 아니라 온도, 습도 등 총 6가지를 1분 단위로 모니터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연계해 외부에서도 가정 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6가지 측정항목을 매우나쁨(빨강), 나쁨(주황), 보통(녹색), 좋음(파랑) 등 4가지 색깔과 수치로 표시돼 쉽게 자가 측정이 가능토록 했다. 또, 실내 공기질이 ‘나쁨’ 이상일 경우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거나 환기 생활화를 유도한다.
구는 실내 공기질 측정기 대여 전에 주민들에게 공기질 관리방법에 대한 안내 리플릿과 함께 교육을 병행한다. 리플릿에는 측정기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뿐 아니라 ▲미세먼지가 높을시 환기방법 ▲침실·거실·주방 등 공간별 실내 공기질 관리요령 등이 담겨 있다.
신청은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서초구 권역별 장난감도서관(5곳)에 예약 후 방문해 기기를 수령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14일이며, 비용은 무료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대여서비스가 가정 내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환경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공기관 등 다중 이용시설의 공기 질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있다.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IoT를 활용한 실내 공기질 관리서비스 ‘그린서초프로젝트’를 운영해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경로당, 문화·체육시설 등 360여곳에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구는 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곰팡이 등 위생요소까지 함께 측정해 노인과 아동 등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공간을 이용토록 정기적 방역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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