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개편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지원형 사업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인 수혜자 중심으로, 사업 분야도 기존의 그린환경·공공서비스·생활방역·안전 등에서 경제·신체·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5개 분야의 약자를 돕는 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강동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 4억 이하, 기준 중위소득 75%(1인 가구는 120%) 이하 가구, 사업 참여횟수 등의 자격조건을 확인해 지난 1월11일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맘 강동 운영 지원, 녹색교통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등 63개 사업에 총 195명이 참여한다.
하반기 사업은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운영하며, 5~6월에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생산성 높은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자인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 사업을 추진하여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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