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10일까지 ‘여성누리단’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5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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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열린 여성누리단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문헌 구청장.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월10일까지 민선 8기 주요사업을 꼼꼼히 살필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을 모집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로 구성된 여성누리단은 그간 구정 전반에 대한 평가와 시책 제안, 생활 불편사항 신고 등을 하면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민등록상 종로 거주 여성이면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구정에 관심이 많거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신청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누리집에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누리단은 향후 7개 분과별 사업 평가와 연 2회 주요 사업 평가, 구정 발전에 보탬이 될 각종 제도 개선 등에 참여한다. 관련 문의는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사담당관 조사팀으로 연락하면 안내해준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소됐던 여성누리단 대면 활동의 본격 재개를 위해 오는 3월, 정기총회를 열고 연간 평가계획 및 활동 방향을 수립하고자 한다. 또 단원 역량과 소속감을 높일 평가단 워크숍도 개최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크고 작은 구정 사업을 살피며 더 나은 종로의 내일을 여는 데 함께 해줄 신규단원을 찾고 있다”며 “민선 8기 종로구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구청과 주민을 잇는 가교가 돼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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