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2일부터 사업체 조사 요원 50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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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관리자 8명과 조사원 42명 등 총 50명을 채용한다.

구는 만 18세 이상 통계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은평구민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12일과 16~17일 구청 7층 대회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결과는 오는 19일 은평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최근 6개월 내 탈모 정면 상반신 사진 1매, 모집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다. 신청서 등 서식은 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사업체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구는 지역 사업체 3만5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월9일~3월6일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체 조사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각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시 성실하게 조사에 응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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