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4월 찾아가는 기후·에너지교육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8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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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교육 홍보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에너지교육’을 오는 3월14일~4월21일 실시한다.


‘찾아가는 기후·에너지교육’은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한 차량을 이용해 구민이 신청한 장소로 찾아가 다채로운 놀이형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및 에너지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내용은 ▲태양광 무선자동차 키트 조립, 태양광 LED 등을 활용한 ‘햇빛 클라스’ ▲자전거, 줄넘기 발전기 등을 이용한 자가 동력 발전 교육 ▲기후·에너지 관련 영상 교육 등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등 각종 재해·환경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찾아가는 기후·에너지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 등에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탄소중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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