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영흥도 산림피해지 복구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5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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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2022년 집중호우로 유실된 영흥도 내3리 마을입구 인근 해안가 사면에 대해 60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산림피해지 사면(약 202㎡)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피해복구와 예방을 위해 피해지 사면을 완만하게 다지고 초류종자를 뿌리는 사면녹화 작업과 하단부에 큰돌을 쌓아 사면을 안정화시키는 복구작업을 마쳤다.

또한, 피해지역이 도로 및 산책로와 인접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휀스와 추락방지 안내판도 설치했다.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지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험지에 대한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하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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