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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급식소 2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비기한 중점적으로 확인해요(이하 소·중·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소에서 주 1회 이상 식품 소비기한을 확인해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매주 금요일 소비기한 확인 및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즉시 폐기 ▲기한 임박 식품 우선 소진 ▲식품 개봉 시 소비기한 표시 보존 등이다. 센터는 급식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식품관리 정보(카드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도 등록급식소 303개소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소.중.해 캠페인’을 통해 반복적인 자가점검을 유도함으로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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