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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7일 2026년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5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주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회·경제적 격차를 평가해 정책을 개선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6월 미추홀구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15개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사업은 복지, 일자리,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다.
구는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차별이나 불균형 요소를 점검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특히 사업 특성과 대상자의 성별 특성을 고려해 성별 수혜 분석, 성평등 목표 설정, 개선과제 도출 등 사업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전문가와 1대1로 상담하며 사업에 맞는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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