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건강검사 및 맞춤형 건강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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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9일 야간 근로자, 재활용선별장 근로자, 주민대피시설 근로자 등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과 함께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건강상담은 강화군 산업보건의로 지정된 서은선 김포우리병원 예방의학과장과 함께했다.
건강상담에는 40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초 건강검사(▲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측정), 근골격계질환, 직무 스트레스, 야간작업 등 근로환경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작업환경별 유해인자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한 특수건강검사 결과를 반영하여, 사후관리 소견을 포함한 건강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근로자 건강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화군은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사업장 순회점검,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등 다양한 산업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근로자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정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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