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일까지 청년 안전 일자리 홍보 기획단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1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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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청년 일자리 기획단 참여자 모집 웹자보.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취업난에 처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다단계, 불법대출 등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금융범죄의 공범으로 가담하게 되는 2차 피해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일자리 관련 범죄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자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청년 안전 일자리 홍보 기획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 피해 예방사업은 일자리 관련 범죄피해에 취약한 청년층을 보호하고 안전한 취업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거버넌스 사업으로 기획됐다.

청년 일자리 기획단은 6~9월 일자리 관련 범죄 피해 예방과 관련 홍보물 제작 등 안전한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한 활동을 맡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을 위한 멘토링 및 회의수당, 봉사시간 등이 주어진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6월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청년 안전 일자리 홍보 기획단으로 활동할 최종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 스스로 안전한 일자리를 지켜나가는 청년 안전 일자리 기획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일자리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바람직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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