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세계사학회 기념행사 공동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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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학회(WHA) 기념 특별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HUSS 포용사회사업단)가 26일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와 공동으로 세계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 WHA) 2026 연례학술대회 개최 기념 특별 캠퍼스 행사를 마무리했다.  

 

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와 협력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학자들에게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했다.  

 

'포용으로 세계를 잇다(Connecting the World through Inclusion)'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본 행사에는 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을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인천관광공사가 참여해 사업단 홍보 및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양교 학생들이 사전 교육을 거쳐 한글 캘리그래피 및 한복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학회 참가자들은 왕과 왕비의 관복, 전통 혼례복 등 다양한 한복을 입어보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한글 캘리그래피 이름표를 간직하며 호응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인천대학교(HUSS 포용사회사업단)와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간의 긴밀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포용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교육 협력,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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