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3일부터 뮤지컬 ‘정글라이프’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0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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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정글라이프> 포스터.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재단이 오는 23일~12월3일 뮤지컬 ‘정글라이프’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이번에 막을 올리는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풀어낸 공연이다.

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결합시켜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뮤지컬계의 미생으로 주목 받는 공연이다.

총 22곡의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의 뮤지컬 넘버를 통해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과 ‘2014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는 등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로 인정받아온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빈틈없는 14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배우들 각자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워 열연해 관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 연령은 만 9세 이상이며, 서초구민을 포함한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 재관람 관객 등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총 12회차로 공연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성수 구청장은 “반포심산아트홀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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