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소년 텃밭가꾸기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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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희망목공소에서 제작한 표창패(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소년 텃밭가꾸기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청소년 텃밭가꾸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험수기를 공모해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총 4편으로 텃밭가꾸기 활동 내용과 문학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수기를 최종 선정했다. 학교별 수상자는 ▲신사초 1명 ▲은평중 1명 ▲증산중 2명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은평구 희망목공소에서 목재로 만든 표창패를 수여했다.

 

체험수기에는 청소년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느낀 보람, 친구와 함께 텃밭 채소를 기르며 기뻤던 사연, 도시농업 체험으로 알게 된 자연의 고마움 등 청소년들이 바라본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 함양과 농업에 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청소년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은 학교 유휴공간에 텃밭을 조성해 재배, 수확, 활용 등 텃밭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업이다. 2022년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체험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도시농업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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