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디지털 마음이음”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5 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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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지원으로 디지털 정보소외 취약어르신 30가정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음이음’ 사업을 진행한다.

‘디지털 마음이음’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정보소외 가정에 방문하여 태블릿 pc 및 포켓와이파이 전달과 함께 디지털 활용 교육 진행을 보조하고, 사회관계 및 디지털 정보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스마트 돌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아들이 해주는 전화 받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문자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성미선 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어려운 사용법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이러한 취약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교육을 진행하여 정보소외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디지털 마음이음’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오는 2023년 1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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