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 어르신 인권·학대 예방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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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복지재단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 장면 [사진=강화군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복지재단이 25일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가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노인의 권리 보호와 존엄성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 서부 노인보호 전문기관에서 5시간 진행됐으며 노인 인권 이해, 인권 감수성,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학대 유형 및 사례, 신고 의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노인학대 예방과 대응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복지 현장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인권 친화적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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