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 "지난 4년 지체되고 무능한 행정 다시 뛰게 해 도약할 시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6 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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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사거리 유세서 현 구청장의 재건축, 재개발 추진 등 지난 4년 강도 높게 비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지난 25일 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는 관내 마천동 마천사거리서 있은 선거 유세에서 "송파에서 강남까지 구릉다리 놓으면 안되냐?"며 "300억을 투입해 조성한 탄천구간 둘레길을 지난 4년 민선 7기 자신의 제일 업적이라고 하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 일이 없나 하는 생각조차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재건축 재발 등 지체되고 무능한 행정을 반드시 심판해 저를 구청장으로 보내주시면 도시행정가, 행정학 박사의 전문성과, 시인, 소설가의 감수성으로 모든 힘을 다해 송파를 다시 뛰게하여 도약의 송파, 살맛나는 송파로 만들 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저 서강석은 서울시 주택기회과장 재직시 잠실벌 저층 연탄불을 때던 노후된 아파트를 엘스, 파크리오, 리센츠 등 오늘의 명품아파트를 주도한 재건축 경험을 살려 오세훈 서울 시장과 원팀이 돼, 재건축 재개발의 신속한 추진으로 송파를 주건환경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후보는 "수년 전부터 이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는데 하는 말씀들이 구청장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구청문턱이 높다. 불친절하다는 얘기였다." 며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낮은 자세로 주민과의 만남 시스템을 만들고 구청 문턱을 낮추고 구의 주인인 주민들께서 민간 기업 수준 이상의 친절, 신속 행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하였다.

서 후보는 이날 유세 마무리 발언에서 "다시한번 민주당 구청장을 심판하기 위해 투표장에 나가셔야한다. 사전투표 해주시고 6.1일 기호 2번 저 서강석을 선택, 반드시 구청장으로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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