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이태원 사고라는 안타까운 일을 맞아 합동 추모 공간을 마련해 분향과 추모의 시간을 가지겠다”며 “애도기간 동안 선정릉 문화축제 등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나 행사를 모두 연기 또는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구청 직원 등 210여명이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가로수길 일대 등에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폭이 좁은 경사로의 통행량을 집중 점검하고 민간행사 진행여부 및 밀집인원을 확인한다. 민간 시설의 출입구 안내요원 및 안전관리자 배치, 주요 비상구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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