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국제 평화 포럼서 한미동맹·기술안보 협력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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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2026 평택 국제 평화 포럼 개최.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11월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에서 ‘2026 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열고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과 지방정부의 평화 협력 역할을 논의했다.

6회째를 맞은 포럼은 ‘글로벌 평화 구축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한미동맹 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직 외교부·국방부 장관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주한 외국 공관 대사, 미국대사관·주한미군 관계자 및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는 국제질서 변화와 전략 경쟁에 따른 안보 환경을 짚었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포괄적 전략동맹의 미래, 기술 안보와 글로벌 평화 구축’,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한미군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술안보 협력과 중앙정부·군·지역사회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지역 현안과 연결하고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사이의 교류 확대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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