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산박물관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300만 원을 확보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산박물관이 갖고 있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다산박물관은 ‘다산과 함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약용의 깊이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초,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 참여 대상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민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정약용 선생님의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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