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공기업 안전 활동 평가 ‘A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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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한 우수등급 달성...안전 평가 잇단 성과

 인천교통공사 안전문화 내재화 릴레이 캠페인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026년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지방공기업 안전 활동 수준 평가’는 기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감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중앙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서울교통공사와 인천교통공사 등 32개 광역단위 대형 지방공기업으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처음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인천교통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우수)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는 귀여움을 토했다.

 

인천교통공사는 고위험 작업이 집중된 도시철도 운영에 맞춰 위험성 평가 중심 안전보건 관리, 안전 문화 정착 및 확산, 작업장 안전조치 등 안전 보건활동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달성했다.

 

또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자발적으로 발굴,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Check, Check, Check365’ 등 전사적인 안전 문화 내재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규 사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들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시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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