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서 인천 서구의원, 우수조례 최우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06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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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학회, 제22회 우수조례 평가서 입법 전문성 인정받아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순서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일 의회에 따르면 홍순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구의회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지방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쾌거로 평가받는다.

 

홍 의원은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서구 반려동물 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서구의 반려동물 정책과 사업 전반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심사위원회는 “홍순서 의원은 생명 존중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방자치 조례에 녹여내 지방의회 입법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역할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시설이 부재한 서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 민간 동물장묘업체와 협약을 맺어 할인 혜택을 제공, 합법적인 반려동물 장례를 유도하는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 

 

홍 의원은 “이번 수상은 65만 서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반려동물은 물론 서구민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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