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1800곳 연중 상시 점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6 11:0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통합지도점검 계획 수립… 민간환경감시단 활동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환경오염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중 중점관리사업장과 지난 2021년 미점검 사업장 총 1800곳이다.

14개조로 구성된 정기점검반을 비롯해 3월부터 15개조 30명으로 이뤄진 민간환경감시단의 상시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민간환경감시단은 야간과 주말 취약시간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실시 여부 ▲미신고 배출시설 가동 여부 ▲환경기술인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위법사항 적발시에는 고발 또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지속적인 사후점검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