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평가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비창업자 성공 창업 이끄는 혁신 플랫폼 입증

 인하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2025년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인하대는 BM 고도화, MVP 개발, 빠른 판로개척, 투자연계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최우수 등급은 인하대의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 자체 투자 유치 지원 시스템, 산·학·연·지역을 아우르는 창업 네트워크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28개사는 당해 년도 기준 매출 19억, 신규 고용 41건, 투자유치 5억 7천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창업 1년 미만 극초기 단계 기업임에도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인하대가 가진 공학 기반의 기술 경쟁력과 투자·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벤처가 강한 대학’의 명성을 다시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허브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