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최진만)은 3월 17일 화재발생 초기 신고 및 소화기를 사용해 대형 피해를 막은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 23시경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인창삼환신일 5단지 아파트 주민인 장우성(남,81년생)은 지상 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트럭 적재함에서 발화된 불길은 장우성 씨의 침착한 대처로 진화되었다.
구리소방서 최진만 서장은 “화재 초기의 유공자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신속한 판단과 용기에 깊이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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