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중케이블(출처=담양군) |
[담양=황승순 기자]담양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OTA)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그 중 담양군은 약 20억 원 상당의 정비 물량을 배정받았다. 정비에 드는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해 집행하며, 군은 행정 지원과 구역 설정을 맡는다.
정비 구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 시설 개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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