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좋은이웃교회, 설 명절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1-27 1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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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좋은이웃교회, 설 명절 앞두고 후원금 100만원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위치한 좋은이웃교회(담임목사 박상훈)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좋은이웃교회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연말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등 후원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후원금 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음을 더했다.

 

박상훈 좋은이웃교회 담임목사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대섭 반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물품에 이어 성금까지 전해주시는 좋은이웃교회 관계자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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