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 개최...생활문화 주간 피날레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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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19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첫째, 둘째 주에 진행된 ‘2026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축제로, 중심공간 25곳과 이음공간 135곳 등 용인 전역 160곳에서 운영되던 공연, 전시, 체험 등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은다.

 

용인문화재단 문화머뭄 공간이 준비한 생활문화 체험·전시 부스 25팀을 비롯해 용인문화재단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단체 생활문화 체험·전시 부스 3팀,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용담호수 뚝마켓 17팀, 음악과 함께 책을 즐기는 '리딩리듬' 쉼 공간과 북 큐레이션, 보정역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호회 14팀의 공연과 거리 음악가 아임버스커의 버스킹 등 용인의 생활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어린이 공연 '토요키즈클래식'도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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