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설 명절 외국인 밀집지역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10 17:0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관·경 협력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선제적 범죄 예방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박주현)는 2.9.(월) 설 명절 대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특구 일대를 대상으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지역 협력단체 등 총 1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2.14 ~ 2.18) 기간은 평시 대비 민생침해 범죄 및 상업지역 안전사고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범죄 예방과 치안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다문화어울림공원을 시작으로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 약 2km 구간 (도보 50분 소요)에서 진행되었으며, ▲ 치안 사각지대 관련 점검▲ 보이스 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실시 ▲ 다양한 주민 여론 청취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비롯하여 이근민 안산시장, 김민 단원구청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등이 직접 참여해 유관기관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한 이번 합동순찰이 외국인 밀집지역의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다양한 구성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류 외국인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