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署 ‘관계성 범죄 근절’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3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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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성범죄 예방 캠페인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원미경찰서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 원미경찰서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기관단체와 ‘관계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이날 열린 2026시즌 K리그1 부천FC 대 안양 FC 홈 경기를 맞아 부천시(여성다문화과‧아동보육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심곡종합사회복지관, 부천여성의전화 등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 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스포츠 티켓 암표 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또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 싸이카 시승과 경찰 제복 입기 체험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 김형률 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관계 성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천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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