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0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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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와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인증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와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보건복지부인증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세이브유상담복지연구소 심소영 소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자살 고위험군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을 살리는 것은 전문가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교육을 듣고 나니 우리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관내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한 단계 진일보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위원들과 함께 관내 자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관내 자살예방을 위해 이날 교육에 참여해 주신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내 자살 고위험군의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해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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