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비상벨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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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관계자가 화장실 비상벨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화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가 관광객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 공원과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시설 특별점검에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원 12개소와 공중화장실 153곳을 대상으로 6일간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 촬영기기 설치 ▲비상벨 작동 상태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폐쇄회로(CC)TV ▲안심 거울 ▲조명시설 등의 진단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로 각종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화경찰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 개선토록 했다.

장동구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공원과 공중화장실은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범죄예방시설을 점검·보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경찰서는 군 전역을 분할 관할하는 지구대와 파출소를 산하 조직으로 두고 순찰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범죄 취약 요소에 대한 정기적인 방범 진단 및 치안 인프라 요소를 지속 점검하는 사후 관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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