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보정동 ‘해피 가면 축제’ 안전관리…사고 없이 마무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0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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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2026 해피가면축제’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축제를 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30일~11월1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2026 해피 가면 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가면무도 행진과 거리 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시에 따르면 사흘간 방문객 수천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시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10월20일 경기도·경찰·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에는 재난지휘차량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역별 순찰, CCTV 관제와 긴급 연락망 점검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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