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농산물 판매 첫걸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3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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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농산물 판매 첫걸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앞에서 사랑의 농산물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반월동 사랑의 농산물 판매’는 반월동 직능단체 등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는 뜻깊은 행사다.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며, 정기적(매주 월요일)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반월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정애) 주관으로 진행된 판매행사는 준비한 농산물이 한 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행사에 대한 반월동 주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됐다.

 

안정애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뜻깊은 취지로 질 좋은 농산물을 기증해 주신 반월동 각 직능 단체장과 통장 등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오늘 판매행사에 참여한 반월동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위해 연말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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