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희망 YES' 후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0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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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상당 문서 파쇄기 3대 전달...개인정보 보호·환경 강화에 힘 보태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이재화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장이 희망 YES 기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가 병원발전후원금 '희망 YES'를 통해 300만 원 상당의 문서 파쇄기 3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6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으로 병원 운영 지원과 함께 환자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파쇄기는 병원 행정 부서 등에 비치돼 각종 문서의 안전한 폐기를 지원하고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문서 보안 관리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재화 자문위원회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고민한 끝에 문서 파쇄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병원 발전과 더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자문위원회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자문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문서 파쇄기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행정업무 환경 조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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