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베트남 박닌·꽝닌 대표단과 반도체·도시개발 협력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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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오른쪽 일곱째)과 쩐티항 박닌시 인민의회 상임부의장(왼쪽 일곱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월3일 시청에서 베트남 박닌시·꽝닌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관광·도시개발 분야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외교부가 주관한 방문에는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과 쩐티항 박닌시 인민의회 상임부의장, 레반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닌시 측은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과 소재·부품·장비, 물류·도시개발 분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이에 꽝닌시 측은 용인의 산업단지 투자·기업 유치 경험과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관광·문화 분야에서도 교류하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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