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 풋살 인천 2026’ 인천대공원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0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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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여성 스포츠 축제로 지역 활력 도모...관광·소비 효과까지

 우먼스 풋살 인천 2026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21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40개 팀으로 확대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동반 객의 인천 방문이 늘어나 교통, 식음, 카페, 편의시설 등에서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시와 공사는 주최 측과 협력해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즐길 거리, 지역 매력을 사전에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경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우먼스 풋살 인천 대회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를 넘어 참가팀과 동반 객의 인천 방문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에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는 행사”라며“참가자 대상 사전 인천 관광 홍보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사회공헌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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