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이웃 사랑 감자 파종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4-01 09:23: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곡동 새마을(회장 강준희, 박정숙) 회원 16명이 비료 살포, 밭 갈기, 비닐 씌우기 등 씨감자 60kg 심기에 참여했다. 재배 후 수확한 감자는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일부 감자는 판매 후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감자 파종 외에도 ▲공유냉장고 반찬 채우기 ▲환경정화 쓰(레기)담(기)운동 ▲설맞이 꼬리곰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휴일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희망의 씨앗을 심은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