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 사업 본격 추진…10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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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내용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성남시청 제공)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가 지난 29일 오후 2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0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성남시를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가천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함께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국비 71억5000만원을 포함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50억27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 171만3370㎡를 특화단지로 묶고 규제특례를 상시 적용해 기업들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5G 기반 원격운전 공유차 서비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 서비스,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등이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스마트도시 산업육성 통합포털도 구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AI혁신국 스마트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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